
오늘의 기도(22년 11월 13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허락해주신 하루 속에서
감사함으로 기도드리는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말씀처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 감사한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 속에 넘치는 감사함으로
주님 찬양함이 축복입니다
하박국 3장 17절 18절 말씀처럼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함께 하심에
감사하게 하소서
누가복음 19장 3절 4절 말씀에 삭개오처럼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체면을 버리고
돌무화과나무 위에 올라가서
주님을 보기 위해서 노력했던 삭개오처럼
모든 것을 합하여서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그림 안에
점 하나라도 볼 수 있게 되는 은사를 주소서
에베소서 3장 17절~21절처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믿음으로
하나님 살아계심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지식 위에 있는 하나님 사랑을 알게 하소서
내 안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삶에 주관자 되심을 알게 하소서
우리의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욱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우리의 눈물의 긍휼 하게 여겨주소서
기적을 베풀어주소서
시편 116장 12절 말씀처럼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면 기뻐하실지
생각하는 삶 살게 하소서
골로새서 2장 7절 8절처럼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마음에 감사함이 넘치게 하소서
세상의 철학과 얕은 지식에 마음을 둘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누가복음 17장 19절처럼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이사야 40장 6절 ~ 8절 말씀처럼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영적인 치유
육체의 치유
얻게 하소서
이사야 43장 19절 ~ 21절 말씀처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삶의 목적을 알게 하소서
목적이 있는 삶 살게 하소서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 찬양하고
기쁘게 찬송 부르는
그러한
형통 평안 기쁜 삶 살게 하소서
고린도전서 9장 16절 말씀과 같이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생명을 살리고 구원하며
선한 역사를 세우고
저주와 사망의 굴레에서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밝은 하나님 나라의 빛을 이 어두운 세상에 비추는
전도를 하는 복을 주소서
요한일서 4장 11절 말씀처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주님 주신 사랑을 받아 행복한 제가
사랑을 세상에 나누게 하소서
이 땅의 지친 영혼이 주님의
은혜로 치유받게 하소서
주의 말씀으로.
위로받게 하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 무거운 짐 맡기게 하소서
하나님께 나의 모든 삶을 맡기고
모든 결과에 순응하고
순응한 대로 평안하게 살게 하소서
사무엘하 2장 1절처럼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유다 한 성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다윗이 가로되 어디로 가리이까
가라사대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가고 싶은 길이 아니고
가야 하는 길을 가게 하소서
사울과 다른 하나님의 길을 따른 다윗처럼
하나님의 길을 가게 하소서
불평불만하지 않고
하나님을 따르게 하소서
다윗이 있었던
헤브론의 7년 6개월처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시간을 주소서
하나님 원하시는 방향을 알게 하는
그러한 복을 주소서
시편 23장 말씀과 같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영혼을 refresh 하시며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악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망의 어두운 골짜기에서도
주님의 빛과 소금으로 길을 인도하소서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하나님이 가라 하신 하나님이 목자 되신 그 길이
제 삶에 영원하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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