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기도(22년 8월 28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다니엘 9장 19절에 나온 것처럼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바 됨이니이다”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저 같은 죄인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선하시고 거룩하신 뜻을
제 삶 속에서 행하여 주시옵소서
시편 116장 1절 ~ 8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제게 환난과 슬픔을 만날 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 구하는
복을 주신 하나님
낮게 될 때 높여주시고
자비와 은혜로 영혼을 건져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마서 9장 15절 ~ 16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제 마음속에서
형제건 자매건 바리새인처럼
차별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저 같은 죄인을 십자가 보혈로 구원해주셨고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겨주신 것처럼
저도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 주시옵소서
시편 126장 5절 ~ 6절처럼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마음을 토대로
주변에 예의 바르고 성실하게
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하며
전문가가 되기 위해 일 끝나고 공부하는 삶 살고
씨를 잘 뿌려서
기쁨으로 단을 거두고
하나님 영광 드러내는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사도행전 5장 41절 42절처럼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어떠한 핍박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주님 뜻 전하며
살길 원하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님 제 맘에 임하여 주시옵소서
제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παράκλητoj (parakletos 파라클레토스)
보혜사 성령님
임하여 주시옵소서
함께하시며
위로하시며
저를 대변해주시는 성령님
임하여 주시옵소서
요한복음 15장 18절 ~ 19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세상에 속하지 않고
세상보다 하나님께 속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을 크게 바라보는 믿음 주시옵소서
사도행전 6장 7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인 됨을 담대히 들어내고
복음 전해서
땅끝까지 하나님 복음 전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시편 56장 10절 ~ 13절에 말씀하신 바와같이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제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 말씀을 찬양하여서
두려움 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이겨내고
예수님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에베소서 2장 12절 ~ 14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사람
하나님의 약속의 언약을 믿고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의 피로 보혈로
제 마음 하얗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편 34장 18절 ~ 19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건지시는 하나님 믿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빌립보서 2장 1절 ~ 5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품고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제 자신보다 존귀하게 여기고
긍휼과 자비로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 찬양하며 살아가길 원하옵나이다.
에베소서 6장 14절 ~ 18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
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 의, 평안, 복음, 믿음, 구원, 말씀과 기도로
항상 깨어 하나님께 구하며
하나님께 구한 복을 주변에 나누는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저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합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께서 능력 주시면
못할 것이 없음을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능력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말씀하신 것과 같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날마다 나의 죄를 씻어내고
더욱더 의로워지는 마음 주시옵소서
세상으로 가는 발걸음이 아닌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 속에서 평안함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강하고 담대하며
주님 앞에서 불필요한 생각을 버리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주님 생각하며 살기를 원하옵나이다.
마태복음 4장 10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사단과 어두운 세력은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떠나갈 지어다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고 섬기길 원하옵나이다.
예수님께서 보혈로 죄를 사하시고
예수님의 보혈이 병을 고치고
예수님의 보혈이 구원을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잔잔한 기도와
부르짖는 기도로
항상 성령 안에서
깨어서 기도하길 원하옵니다.
빌립보서 1장 12절 ~ 18절에 말씀하신 것과 같이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하므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
어떤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명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사도바울이 감옥에 있는 절망적인 상황
좌로 보나 우로보나 눈에는 감옥 벽과 세상적으로는
절망이나
믿음의 눈으로
오직 성령 충만한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 생각하며
기쁨으로 살고
고난을 축복으로 바라보며
축복받은 삶
그리스도의 복음과 영광 전하는 삶 살았던 것처럼
세상적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 깨닫고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며
하나님 영광 드러내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디모데후서 4장 16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저희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사람을 보는 게 아니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비록 사람들이 배신을 하여도
모든 것을 합하여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생각하며
하나님 맡겨주신 사명자로 바라보는
믿음의 관점 주시옵소서
사무엘상 16장 7절 에서 말씀하신 것 같이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사무엘상 16장 12절과 같이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미가 6장 8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טוב 좋음, 선을 행함 토브)
마음의 중심 속에서부터
하나님과 함께 좋은 일과 선을 행하는
아름다운 마음 주시옵소서
창세기 1장 31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만들고 행하신 것들을 보시고
좋았다 하셨던 것
감사하며
하나님의 의를 구하고
주야로 하나님 말씀 묵상하고
또한 말씀을 세상에 행하는
믿음 주시옵소서
마이웨이가 아니라 Gods way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휼 하게 여겨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 주시옵소서
만남에 축복 주시옵소서
임마누엘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같이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뾰족한 마음 버리게 하여주시옵소서
둥글한 마음 주시옵소서
바울처럼 오로지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생명까지도 아깝지 않게 생각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방이 다 막혀도
오직 주 예수만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히브리서 11장 1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눈에 보이는 것 귀로 듣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실 하나님을 바라봤던 것처럼
믿음의 눈으로 고난 너머에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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