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기도(22년 8월 21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무런 값없이 선물을 주시고
아무런 조건 없이 저 같은 죄인을 용서하고
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영원한 생명 / 헨(חן) 주셔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고
아무 이유나 대가 없이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인정을 베풀고 죄사함을 해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고 / 헤세드(חסד )
어떠한 보상을 바라는 사람들의
GIVE AND TAKE가 아니라
정말로 참말로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특별한 호의 은혜 총애 / 카리스(χάρις) 주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 누리게 해 주셔서
매일 감사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하는 마음 / 라촌 רָצוֹן 주셔서
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동 속에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고 하나님 더 알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마서 12장 6절 ~ 8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하나님을 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즐거움으로 섬기고 찬양하고
하나님께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살아가길 원하옵나이다.
하나님
제가 올리는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마태복음 6장 33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의를 기쁘게 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루어 주신 것
지금 이루어 주시고 계신 것
그리고 앞으로 이뤄주실 것들에
감사합니다.
디모데전서 6장 11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오직 의와 경건과 믿음으로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면서
하나님 찬양하길 원하옵니다.
마태복음 18장 12절 13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시한부 인생 속에서 하나님을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어떠한 인생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까만 어둠 속에 빛이 보이지 않아도
캄캄한 어둠 속에서 힘들고 괴로워서
몸부림칠 때도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십자가 붙들고 오늘도
주님께 감사를 합니다.
주님 살아계심에
주님 임재하심에
주님 바라봄으로써
주님 주신
(헨(חן), 헤세드(חסד ), 카리스(χάρις), 라촌 רָצוֹן)
은혜로
확실한 영생을 얻었습니다.
하나님
제 모든 정욕, 욕심, 제 뜻, 제 마음 내려놓고
오직 주님 뜻 따라서
주님의 영광 돌리며 살기를 원하옵나이다.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은혜속에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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