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Prayer

오늘의 기도(22년 10월 2일 일요일)

kimc 2022. 10. 3. 00:35

 


 

오늘의 기도(22년 10월 2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이 풍성하신 주님

 

에베소서 3장 8절 말씀처럼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작고 작은 저에게도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약한 것들을 제게 주셔서 순종을 배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빌립보서 4장 11절 ~ 13절 말씀처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풍요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함을 아는 것만 아니라

가난함 속에서 하나님께 구하는 감사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을 먹던지 무엇을 마시던지 무엇을 하든지

천막에서 사나 궁궐에서 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능력 받아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편 1장 1절 ~ 6절처럼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여호와의 법을 즐겁게 주야로 묵상하며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는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과실을 맺듯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는 형통함 주셔서 감사합니다.

 

빌립보서 1장 18절처럼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제 연약함을 통해서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삶 주시옵소서

 

그리고 은혜를
사명을 감당하는 
강함을 주님께서 주시옵소서

 

마태복음 18장 4절처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높아질수록 낮아짐으로

주변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 되게

하소서

마치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낮아지는 복을 주시옵소서

 

출애굽기 18장 19절 ~ 23절 말씀처럼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그대에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그대와 함께 계실찌로다 

그대는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어서 

소송을 하나님께 베풀며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 일이면 그대에게 베풀 것이고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그대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그대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이두로가 모세에게 전한 것처럼

모든 일들을 제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 영광 드러내기 위해서

믿음의 동역자들을 내려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선하고 위대한 계획 안에서

믿음으로 굳건하게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요한 3서 1장 8절처럼
“이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진리를 위하여 함께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로마서 12장 6절 말씀처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고린도전서 7장 17절처럼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하나님께서 주신 각기 다른 은사와 은혜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대로 행하는 사람 되게 하소서

 

갈라디아서 6장 2절처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서로의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고 

사랑의 법을 행해서 하나님 영광 드러내는

그리고

 

에베소서 2장 22절 말씀처럼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지는 사람 되게 하소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며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주변에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교회에 유익을
형제에게 덕을
자신에게 기쁨을
주시옵소서 

 

신명기 24장 19절 말씀처럼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취하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죄지은 형제자매
그리고

나그네 고아 과부 같은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베푸는 복을 주시옵소서

 

 

로마서 4장 17절 ~ 22절 말씀과 같이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심치 아니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약속해주신 모든 것들을 이뤄지리라 믿고

 

하나님께서 마음으로 주신 것들을

입술로 선포하며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사람 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누가복음 5장 5절 ~ 6절 말씀처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

물이 찢어지는지라”


삶 속에서 믿음으로 그물을 내리는 복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밤새도록 물고기를 잡았는데 얻은 것이 없었던 

베드로를 집중해주셨던 것처럼

보잘것없는 제 인생에 집중해주신 예수님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두려워할까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실 것인가를 두려워하는 사람 되게 하소서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삶 되게 하소서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하루 속에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삶 되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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