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21년 9월 5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21년 9월 5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여호수아 3장 5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제 마음을 성결하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삶 가운데서 죄의 굴레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그리스도의 삶을 닮아가는 가운데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깨끗하고 거룩한 마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15장 1절 ~ 7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저같은 죄인을 악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하나님
저 같은 죄인을 어두컴컴한 세상 속에서
찾아주시고
회개하게 도와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기쁨 되고자 합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누가복음 5장 31절 32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죄인한명이 돌이키는 것이
하나님께는 큰 기쁨이고
죄인에게 하나님이 필요하다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 영광 세상에 드러내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신 하루 속에서
오늘 맞이하는 힘찬 하루가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들로
채워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드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드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 드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인생 살기 원합니다.
저에게 기회주신 값진 하루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주어진 일분일초도 주님 위해 살기 원합니다.
에베소서 1장 20절 ~ 23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그리고 빌립보서 2장 9절 ~ 11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죄가운데 태어난 저를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해주신 예수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집사님들처럼
(διάκονος 디아코노스 : 식당에서 시중드는 사람 / 섬기는 자)
온 맘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기쁨 감사 희생 낮아짐으로
복음 전파하기 위해 주변에 힘든 사람들을 섬기기 원합니다
빌립보서 1장 20절과 같이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오직 살던지 죽던지
주님 영광 드러내며 살기를 원합니다.
에베소서 4장 1절 ~ 4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그리고 에베소서 2장 21절 ~ 22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기 위해서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고
겸손, 온유, 참음, 사랑 가운데서
하나님의 성전 세워가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길 바랍니다.
또한 에베소서 4장 15절 16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하나님 따라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아가페 사랑 협력하여 하나 되고
인간의 계산적인 사랑이 아니라
조건 없이 주시는 주님 사랑
안에서 각각의 능력에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하나님 영광 세우길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5절 26절처럼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서로 섬기고 사랑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음성만 듣기 원합니다
머리 되신 주님 따르고
사랑 나누고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과 같이
겸손과 온유로 주변 섬기는 능력 주시옵소서
사도행전 20장 24절처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내가 주님 안에서 달려갈 길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 양육 선교 복음 전파를 하고 나서
삶에 그리고 일상 가운데 주님이 주신
선교적 삶과 복음 중심의 삶이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 같은 죄인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 새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도행전 2장 38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하나님 바라보며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복 받아 복을 다른 이에게 전하는
다른 이를 부요케 하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에베소서 4장 11절 ~ 13절 말씀과 같이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그리고 고린도 전서 12장 28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다음은 능력이요
그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힘 되시고 기쁨 되시며 소망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약한 저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 역사함속에서
하나님이 주어진 역할 잘 섬기고
오직
주님 영광 드러내며 살기 원하옵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어주신 하루 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세상에 전하며 살기 원합니다.
마태복음 5장 3절 ~ 12절 말씀처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다른 이들의 허물을 들추고 배척하고
마음에 안 들면 무시하고 안보는 Give and take 같은
세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세상적으로 똑같이 대하는 것이 아닌
저 같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가 없는 십자가 못 박히심 생각하며
구원의 방주 속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와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생각하며 사랑과 섬김으로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온유 그리고
오래 참음으로 대하는 복을 주시옵소서
야고보서 1장 12절 ~ 15절 말씀과 같이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 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하나님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저를 악에서 구하소서
제가 죄를 더 이상 짓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뜻 제 마음 제 욕심 제 정욕 다 버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마음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풍성히 채워 주시옵소서
야고보서 1장 19절 ~ 22절 같이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 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아름다운 말을 하고
화내지 않고 온유와 하나님 사랑으로 말하는 복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화를 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로마서 3장 10절 ~ 12절 말씀같이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깨닫지 못합니다
저는 길 잃은 양처럼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저는 혼자서 선을 행하지 못합니다.
하나님
저의 죄를 보혜사 성령님의 피로 흰 눈 같이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제가 고난 중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하나님께서 주신 몸과 마음을 다해 세상에 선을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로마서 3장 22절 ~ 24절 말씀과 같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더 이상 교회 안에 힘들고 어렵고 마음에 상처 입은
형제자매들을 바리새인처럼
정죄하고 차별하고 서로 상처 입힐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저 같은 죄인 십자가 못 박히심에 구원하신 것처럼
저도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삶 속에서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 이상 서로 정죄함 없이
주 보혈 안에서 서로 섬기고 배려하고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요한복음 5장 2절 ~ 8절과 같이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어둡고 캄캄한 인생 속
주님 없이는 지긋지긋하고 비참하고 괴롭습니다.
하나의 빛이 수많은 어둠을 밝게 비추듯
제 삶 속에 역사하시고 임하시는 주님
절망적인 인생 속에서
살아가는 죄인인 저를
기적을 경험하게 하시고
주 예수 이름으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마음을 긍정적인 생각들로 채워 주시옵소서
인생 가운데
베데스다 연못에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 잘못된 환경 속에서
세월의 괴로움에 질병과 가난 속에 살 것이 아니고
연못에 먼저 들어가는 것을 구할 것이 아니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길 원합니다.
38년 된 병자가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 고침을 받았던 것처럼
주님 주신
올바른 장소 올바른 시간 올바른 환경 속에서
온전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 바라보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역사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나음 받음을 받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연못에 먼저 들어가는 것을 구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는 것
예배자로서 승리하기 위해 사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도행전 5장 4절처럼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죄를 범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 것에 끌려가지 않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끌어 가는 청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민수기 21장 4절처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세상의 가설과 이론을 믿음으로 한 과학과
제 신념 제 뜻 제 의지 제 욕심 제 정욕을 기반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우선으로
눈 크게 뜨고 하나님 보며 살아가길 원하옵나이다.
기적의 역사
회복의 역사
하나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역사 내려 주시옵소서
제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게 하고
주님 주신 능력으로
주님 영광 드러내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