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22년 8월 15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22년 8월 15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 아버지
마음속 깊은 곳까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묵상하길 원합니다.
민수기 13장 27절 ~ 33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모세에게 보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젖과 꿀이 그 땅에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실과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하더이다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세상을 눈으로 보는대로
귀 에들리는데로 받아들이며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뜻을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며 살길
원합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염려하지 않는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기도하고 간구하며 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평강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살길 원합니다.
잠언 16장 3절에서 말씀하신 지혜를 깨닫고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선하신
뜻을 따르길 바랍니다.
삶 속에 하나님 영광 드러내길 바랍니다.
제 살아가는 삶과 비전이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이길 바랍니다.
시편 115 장 9절~11절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무엇을 먹든지 무엇을 마시든지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시편 113장 7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가난하던 궁핍하던 하나님께서
일으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 속에 살기를 원합니다.
물질적인 것에 앞서서
하나님께서 영혼 잘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제영 혼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온갖 죄악과 사악한 것들은
마음속에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물러가고
오직 성령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예레미야 17장 7절 ~ 8절에 말씀하신 것과 같이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시편 1장 3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모든 것을 여호와에게 의지하고
물가에 심은 나무가 잎이 청청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형통한 결실을 맺는 것처럼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뢰하며
살아가는 복을 얻기 위해 기도합니다.
로마서 8장 14절 16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며 살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제 인생을 펼쳐주실지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
요한복음 10장 14절 ~ 15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세상의 위험 속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는 선한 목자 되신 주님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저를 살려주시는 하나님
제가 주님의 보혈로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오늘도 하루를 살아갑니다
마태복음 7장 7절 ~ 8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자녀에게 좋은 것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제가 구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뿐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을 구합니다.
사사기 3장 15절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의탁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약점이 많은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왼손잡이 비주류 지파 출신의 에훗이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하나님의 선하 신일을 위해서
크게 쓰인 것처럼
저를 일으키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승리하고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약점을 보지 않고 중심을 보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편 41장 10절 ~ 11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But may you have mercy on me,
Lord; raise me up,
that I may repay them.
I know that you are pleased with me,
for my enemy does not triumph over me.”
(Psalms 41:10-11 NIV)
하나님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저를 일으켜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으로 새 힘을 주시옵소서
바리새인들처럼 자신의 죄악을 감추고
주변인들을 정죄하고 미워하고
약점을 들추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무한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변 사람들에게 복을 나눠주고
주변 사람들의 가치를 높여주며
주변 사람들의 약점을 찾는 것이 아닌
주변 사람들의 강점을 더욱더 높게 하고
사랑을 베푸는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냇가에 심은 복된 나무처럼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하나님 영광 드러내며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