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22년 7월 24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22년 7월 24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한량없는 사랑으로 항상 지켜봐 주시는 주님
시편 42장 1절 말씀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하나님을 제가 더욱더 바라보기 원합니다.
시편 42장 5절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
세상을 불안정안 마음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시편 42장 11절에서 다시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세상을 불안정안 마음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길 간절히 원합니다.
마태복음 8장 5절~10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보길 원합니다.
하나님 제게 뜻을 주시옵소서
그리하면 믿고 따르겠습니다.
시편 1장 1절~6절처럼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주야로 즐겁게 묵상하고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나누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절~31절에서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아니하는 줄을 아시느니라”
어둠의 길을 헤맬 때 밝은 빛을 비춰주시는 주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사도바울처럼 약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담대히 앞으로 또 앞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제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제가 약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저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은혜와 축복으로 도우심으로 제가 오늘도 살아가며
내일도 하나님이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