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22년 7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22년 7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매일매일 하나님 앞에
찬양과 감사기도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야 55장 7 ~ 11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제 마음속에 있는 악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 앞으로 나아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중력에 의해서 흘러가듯
하나님을 바라보며
책임과 권리 기능적 차이와 존재적 가치에 대한
본질을 깨닫고
예수님의 주인 되심을 알고
창조의 질서를 회복하며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길 원하옵니다.
시편 32장 5절 ~ 6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제 허물과 죄를 주께 아뢰고
"경건한 마음을 얻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찌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마치 엘리야가 강을 건너듯, 모세가 홍해를 건너듯 그리고
여호수아 3장 17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세상의 거친 파도에 굴하지 않고
드넓고 마른 대지에서
주님 뜻따라서
희망을 새기며
살아가길 위해 기도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입으로는 주님을 시인하고
주님 뜻 따르겠다고 하나
그동안 행동으로는 제 뜻 제 마음을 따른 것을 회개합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담대하게 주님 뜻 따라 살며
평안을 누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아는 지혜를 갈구하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한일서 4장 7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세상에 사랑을 베풀고 사랑을 받으며
잘못된 길로 다른 이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주님 뜻 따라 사는 사람이 되고자 기도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선하신 하나님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