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Prayer

오늘의 기도(22년 6월 27일 월요일)

kimc 2022. 6. 27. 05:00

 

오늘의 기도(22년 6월 27일 월요일)

 

오늘의 기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빌립보서 4장 6절 ~ 7절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모든 일에 대해서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며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안에

가득하길 주님께

간절히 바라고 구합니다

 

시편 51장 16절 17절처럼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주님 덕분에 제가 편해지는 것을 마음에 중심으로 잡을 것이 아니고

형식적인 크리스천이 아닌

저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며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있는

신실한 크리스천이 되기를 원합니다.  



마태복음 9장 12절 ~ 13절에서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저 같은 죄인을 만나러 오신 주님

자기 자신의 행동을 통해 자신을 의인화하는

바리새인들처럼

종교적인 자기만족 속에서

남을 정죄하는 게 아닌

 

치료가 필요한 사람과

심령적으로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에서부터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자에게 필요한 것처럼

 

고린도전서 1장 3절 ~ 4절에 나온 바와 같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길 위해 기도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함께 계시며
메마른 내 삶 인도해주시고 옮은 길 가도록
이 끌어주시는 주님

예수님께서 용서와 은혜를 베푸신 것을

저도 닮아가길 원합니다


제가 행하는 작은 섬김과 사랑이

누군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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