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22년 3월 27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22년 3월 27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
최근 목마름이 느껴졌습니다.
물질적으로 예전보다 풍요로워졌음에도
목마름이 느껴집니다.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
라고 마태복음 6장 31-32절 에서 말씀해 주셨는데
세상의 물질적인 먹을 것 마실 것 쉴 것 등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라고 마태복음 6장 33절 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하고 싶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 따라 살아가고 싶습니다.
"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라고 전도서 1장 2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사의 헛된 것들을 자주 보고 듣고 말하게 됩니다.
악한 것들을 눈으로 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것들을 귀로 듣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것들을 말로 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Lord I want to
see no evil,
hear no evil,
and speak no evil.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참 좋으신 하나님
목마름을 해결해주시는 하나님
마음에 목마름을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주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열어주시옵소서
제가 주님의 선하심을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시옵소서
제가 주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입을 열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믿습니다.
순종하며 믿습니다.
주님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길 원하옵니다.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미혹한 악한 세력들을 성령의 불로 정화될 지어다
나사렛 예수의 피로 명하노니 마음의 두려움과 미혹한 악한 령들의
세력들은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떠나갈 지어다
추수할 때가 이르러 들판이 희어짐을 꿈속에서 보여주신 하나님 아버지
이제 추수할 일꾼 되어 주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고
주님의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성령으로 충만할 지어다
이 땅의 믿음의 백성으로서
세상에 빛과 소금과도 같은
기쁨의 자녀가 되기를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