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기도(23년 12월 5일 화요일)
오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더딘 것 같아도 기도가 정답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심을 믿습니다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사도행전 1:8 KRV
저의 기도를 확신 가득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를 증거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정직과 진실함으로 가득 찬 삶을 원하오니,
제 마음속에 진실한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그 빛으로 저를 이끌고, 진실을 선포하는 제 입술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 차게 하소서
저의 마음 깊은 곳에서,
당신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당당히 드러내게 하소서
주님의 강함과 담대함을 저에게 부어주시어
이 땅에서 당신의 뜻을 세우는 일에 주저함 없이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지혜로 저를 인도하시고,
매일 제 삶 속에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
시편 15:1-5 KRV
목적지에 이르고자 하는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8:10-14 KRV
크고 작은 파도가 몰려오는 인생 속에서
낙심하지 아니하고 소망가운데서
하나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VIP처럼 기도하는 게 아니고
no body처럼 기도하길 원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바리새인도 세리도
모두 주님 앞에서 눈물로 기도하고
서로 긍휼히 여기는 마음 주시옵소서
건물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서로 소통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존중하며
5 달란트의 종처럼
주님 나라 건설해 가는
복을 주시옵소서
정직과 거짓되지 않은 입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악을 선으로 대하는 마음 주시옵소서
"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아니하니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위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 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 쫓는도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
요한 3서 1:9-11 KRV
사람은
높아지고자
존중받고자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만
교만하고 자기중심적인
디오드레베의 모습을 본받지 않고
선한 품성의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본받길 원합니다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빌립보서 2:6-8 KRV
스스로 낮아지며
겸손한 자리로 가며
온화한 모습을 가지는
예수님을 닮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삶 속에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히브리서 11:6 KRV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순종하며 나아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복된 삶을 사는 것을 믿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
히브리서 11:24-25 KRV
세상의 복보다 하나님의 복을 믿고
이집트 파라오 앞에 믿음으로 담대하게 서서
민족을 억압에서 해방한 위대한 일을 한 모세처럼
"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
다니엘 6:10 KRV
다니엘처럼
사자굴에 들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기도를 드리는 마음으로
새벽이 밝아올 때마다 기도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 속에서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올 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결단과 굳은 의지를 가지고
앞으로 전지 하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타협에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길
주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
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지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
느헤미야 9:3 KRV
불신과 회개 없는 이 시대에
죄의 무게를 모르는 세대 속에서
매일 세 시간씩 하늘의 말씀을 읽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했듯이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길 원합니다
죄를 눈물로 깊이 반성하며
하나님과의
소중한 관계를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죄와 이별하길 원합니다
그러한 마음을 부어주소서
하나님 앞에서
삶의 결단을 내리고
그 결단에 따라
살아가는 변화를 주소서
결단한 대로 행동하는 용기와 의지를
허락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hristian > Pray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23년 12월 13일 수요일) (0) | 2023.12.13 |
---|---|
오늘의 기도(23년 11월 27일 월요일) (0) | 2023.11.27 |
오늘의 기도(23년 11월 23일 목요일) (0) | 2023.11.23 |
오늘의 기도(23년 11월 13일 월요일) (0) | 2023.11.13 |
오늘의 기도(23년 11월 6일 월요일) (0) | 2023.11.06 |

오늘의 기도(23년 12월 5일 화요일)
오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더딘 것 같아도 기도가 정답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심을 믿습니다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사도행전 1:8 KRV
저의 기도를 확신 가득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를 증거 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정직과 진실함으로 가득 찬 삶을 원하오니,
제 마음속에 진실한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그 빛으로 저를 이끌고, 진실을 선포하는 제 입술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 차게 하소서
저의 마음 깊은 곳에서,
당신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당당히 드러내게 하소서
주님의 강함과 담대함을 저에게 부어주시어
이 땅에서 당신의 뜻을 세우는 일에 주저함 없이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지혜로 저를 인도하시고,
매일 제 삶 속에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
시편 15:1-5 KRV
목적지에 이르고자 하는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8:10-14 KRV
크고 작은 파도가 몰려오는 인생 속에서
낙심하지 아니하고 소망가운데서
하나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VIP처럼 기도하는 게 아니고
no body처럼 기도하길 원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바리새인도 세리도
모두 주님 앞에서 눈물로 기도하고
서로 긍휼히 여기는 마음 주시옵소서
건물이라는 개념을 넘어서
서로 소통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존중하며
5 달란트의 종처럼
주님 나라 건설해 가는
복을 주시옵소서
정직과 거짓되지 않은 입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악을 선으로 대하는 마음 주시옵소서
"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아니하니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도
유위부족하여 형제들을 접대 치도 아니하고
접대하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어 쫓는도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
요한 3서 1:9-11 KRV
사람은
높아지고자
존중받고자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만
교만하고 자기중심적인
디오드레베의 모습을 본받지 않고
선한 품성의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본받길 원합니다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빌립보서 2:6-8 KRV
스스로 낮아지며
겸손한 자리로 가며
온화한 모습을 가지는
예수님을 닮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삶 속에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히브리서 11:6 KRV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고
순종하며 나아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복된 삶을 사는 것을 믿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
히브리서 11:24-25 KRV
세상의 복보다 하나님의 복을 믿고
이집트 파라오 앞에 믿음으로 담대하게 서서
민족을 억압에서 해방한 위대한 일을 한 모세처럼
"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
다니엘 6:10 KRV
다니엘처럼
사자굴에 들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기도를 드리는 마음으로
새벽이 밝아올 때마다 기도할 수 있는
축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 속에서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올 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결단과 굳은 의지를 가지고
앞으로 전지 하길 기도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타협에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길
주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
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지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
느헤미야 9:3 KRV
불신과 회개 없는 이 시대에
죄의 무게를 모르는 세대 속에서
매일 세 시간씩 하늘의 말씀을 읽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했듯이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길 원합니다
죄를 눈물로 깊이 반성하며
하나님과의
소중한 관계를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죄와 이별하길 원합니다
그러한 마음을 부어주소서
하나님 앞에서
삶의 결단을 내리고
그 결단에 따라
살아가는 변화를 주소서
결단한 대로 행동하는 용기와 의지를
허락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hristian > Pray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23년 12월 13일 수요일) (0) | 2023.12.13 |
---|---|
오늘의 기도(23년 11월 27일 월요일) (0) | 2023.11.27 |
오늘의 기도(23년 11월 23일 목요일) (0) | 2023.11.23 |
오늘의 기도(23년 11월 13일 월요일) (0) | 2023.11.13 |
오늘의 기도(23년 11월 6일 월요일) (0) | 2023.11.06 |